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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는 것이 아쉬워 집부근에서...
주당백
2007. 11. 11. 14:56
아직은 화려한 가을 같습니다. 쓸쓸한 적막한 가을이 오기전에 동네를 카메라 들고 나가 봤습니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가을 단풍들이 더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

날씨가 흐려서인지 가을 단풍들이 더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