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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1)
주당백
2009. 4. 13. 00:15
사진양이 많습니다. ^^;
이 친구는 이시간대가 가장 활발해 보임.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님.
거울에 비친모습을 찍은 듯...설정은 "상큼한 아침"정도.....
파도와 해안 풍경을 작게나마 느끼고 왔음.
가진해수욕장이 생각보다 풍경이 괸찮습니다.
이런 이런 혁근군은 무심한 표정으로 볼 일(?)보는 자세를......
파도가 밀려오는 순간을 같이 찍었는데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파도높이가 높았습니다. 휩슬리면 아마도...GG
차라리 점프샷을 찍을 걸...
바닷가를 왔어도 별 감흥이 없어 보인단....
그래도 라면에 김치찌게까지 끓여 먹었다네요. 우리가 물회를 먹고 있는 동안.....
즐거운 한 때를 잘 찍었네요.
이제 카메라만 주면 다들 잘찍어서....(결국 사진기가 좋아서 잘찍었단 소리를 듣게될 것 같단....)
속도가 무척 빠릅니다.
사전에 말을 해다오.
놀랐자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