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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3)
주당백
2009. 4. 13. 00:19
지금껏 사진중에 가장 환하게 웃고 있는 혁근군....(알수없는 그만의 정신세계)
그런데로 괸찮아 보여서리...
동해안을 그런대로 구경했다고 해야 하나.... ^^;
그러나 메모리를 안가져왔다네.... 그래도 어떻게든 메모리를 구했는데.....
이번엔 밧데리가 없는걸........
혜정양 자다일어나서 김붙이고.....그저 재미있단다....ㅋㅋㅋㅋ
자다 일어나서 술먹긴 또 첨....
(이러니 내가 다음날 기운을 못쓰지...ㅠ.ㅠ;)
마냥 좋단다.... 여튼 표정으로는 일등!!!!!
역시 같은이유로...
멀리 진부령이 보임....설악산이여...내 다시 너를 또 보러 오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