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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1월09일 안면도 펜션

주당백 2011. 1. 10. 13:21

작은아버지가 하시는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짧지 않은 거리였지만 너무나도 배가 터지도록 먹고 와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