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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와사비 식구들과 봉쥬루에 같이 가서...

주당백 2009. 7. 30. 01:48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두어달간 병원 신세를 진 덕도 있지만 ....
나이 들수록 점점 게을러져서....



아직도 눈이 예전같지 않아서 결과물에 잔신이 없네요.
어떤 사진은 좋고 또 어떤 사진은 나쁜지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일단  표정이 좋아 보이는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혹시 사진이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피하시지 마시고 자신있게 들이 대세요.
그렇게 들이 대는 동안 가장 자신있는 자신의 포즈를 찾게 된답니다.

사진에 대한 꼬리글들은 차후 시간나는대로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