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준이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 봤습니다.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한 올해가 이젠 추억으로 .....


마지막에 재미있는 컨셉으로다... ^^;

공동구매합시다.

트리트니....눈이 썩는다. 빨리 전송해줘...

재미나서 퍼왔다는.... ㅋㅋㅋㅋ


니 엄마가 조심하라고 했던 그 호드가 바로 나다.

우리길드는 길드명이 너무 길어서 나무 뒤에 숨어도 보이는 길드.

여보 아버님 댁에 타우렌 한 마리 놔드려야 겠어.

여보 아버님 댁에 와우 깔아 드려야 겠어요.

똥꼬가 쓰랄이니 잠시 오그리마

길드휘장이 귀엽다고 성격까지 귀엽진 않습니다

반갑다 얼라시키야 이거 다 읽고 나면 선빵이다

뒤치기 절대 금지 아기가 업혀 있어요

호드까기 인형

지금 잠이 옵니까

게임속의 캐릭터가 점점 강해질수록 현실속의 나는 점점 약해진다

쪼렙과 만렙사이

유치원 일진

죽어가는 얼라를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맞는 즐거움 때리는 기쁨

뭉치면 개차반

너네 와우하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

먼저 보고 먼저 치고 먼저 눕는 꼴이지 말입니다.

우리는 관대하다

힘 좋고 오래가는 오빠들

대추나무 사람걸렸네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지금 잠이 옵니까?

가격 당했을시 일정확률로 엄마 소환

우리는 한놈만 패

여보게 누렁소랑 검정소중 누가 더 탱킹을 잘하는가

불의를 보면 도망가는

엄마가 바라는 판검사는 못됐지만 저 검투사가 되었어요.

아버지는 말했지 인생을 즐겨라

불타는 엉덩이단

얼라쥬스 먹고 으랏차차

오빠 요새 힘들다

공격할 대상이 없습니다.

김태희 너프좀 신봉선 상향좀

에로비안 나이트

언니들 말하는데 누가 끼어들랬니

카와이한 얼라 여캐들만 보면 하악하악

어머니는 짜장면에 밥까지 드셨어.

길드 이름은 길어야 좋다고 하길래 이꼴됐습니다.

난 내 주사위가 마음에 들지않았다 그래서 난 닌자가 되었다

우리는 길드명을 짓기위해 사흘동안 고생했다.

괄약근에서 설사가 나오는 속도로 줄구릅을 도는 영웅들

여친이 와우 그만하래요

블러드 엘프 공주와 일곱 노움 새끼들

오그에서 아포까지 숟가락으로 땅굴파서 침범한 길드

눈하는 널 해치지 않아 격하게 사랑할뿐

얼라 눈하들은 내 마음도 몰라 주고 시밤쾅

난 얼라를 쓸때니 넌 무덤을 지켜라

그날 뽕밭에 비만 안왔어도 너만한 얼라가 있다

가끔은 죽어주는 매너있는 박휘들의 모임

아빠힘내세요 우리가있잖아요 그래서힘든건데

똥꼬가 쓰라리니 잠시만 오그리마

누나의 진동 토템

전 이실력에 잠이 옵니다

얼라스틴 했어요

인생은 막장인데 키보드 앞에서면 간지가이

중요한건 제가 와우를 끄면 할게 없다는 겁니다

사실은 제가 와우를 켜도 할게 없다는 겁니다.

법사님 물좀 주세요 사 쳐먹어 이 거지 새끼야

빠른전멸

여보 우리도 레이드 그만두고 타우렌 농사나 지으며 살아요

일격에 주님곁으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어디까지써지나보자

쪼렙학살로 쾌감과 마족을 느끼는 오덕후형아들의 모임

길드명 짓기위해 고민하다보니 손자가 와우하네

형 임마 존내 쎄

아 시바 좀 살려주지

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

본캐 이 근처에 밖아뒀다

대기300 뚫었더니 님하죄송 도닥풀요

지휘크리안터지면무적귀환하는박휘들

....



운영자의 개입으로 인해 길드명이 바뀐 불운의 길드..






1,"너도 여자 친구가 없다면 날 죽이진 않겠지" 길드에 난여자친구가없다님



2,"니가 나보다 쎄서 참는다" 길드



3,"길드명이 너무 길어서 나무뒤에 숨어도 들키는 길드" 길드



4,"똥꼬에마요네즈뚜껑끼워별똥싸자" 길드



5,"똥꼬가 쓰랄이니 내 잠시 오그리마" 길드



6,"엄마가바라는판검사는못됐지만저검투사가됐어요" 길드







황당한 캐릭터명



1,자신의아버지

(자신의아버지님을 죽이면 전투로그창에 당신은 자신의아버지를 죽였습니다. 라고 뜬다는..ㅋㅋ)



실제로 와우에 존재하는 이름들이라고 하네요..ㅋㅋ



- 친구야 웰치스는 사줘도 천골은 안된다

- 인던의 중심에서 에드를 외치다

- 부모님 일리단만 잡고 효도할께요

- 엄마가 와우하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

- 길드 들어오니 만렙은 한명도 없네

- 생활속에 전멸 함께하는 에드 번개 같은 닌자

- 중요한건제가와우를끄면할게없다는겁니다

- 엄마 검사는 못되도 검투사는 되겠습니다

- 낮에 쳐자고 밤에 와우한다고 무시하나연

- 마음은 에픽 컨은 파템 몸은 녹템

- 지휘크리 안터지면 무적귀환하는 박휘들

- 힘민체지정은 모두 박휘꺼

- 이 길드 이름을 읽고 잇는 순간 너는 선빵맞고 죽어있다

- '호드는 시베리아에서 귤이나 까먹으라 그래'

- '니가아무리후레자식이라도날치진않겠지'

   (길드원 아이디 ' 너의엄마 ')

-  내똥꼬가 쓰랄이니 잠시만 오그리마

- '오빠의 진동토템이 매일밤 나를 설레게해'

- 있는놈이나없는놈이나요플레따면뚜껑부터핥는다

- 너희가웃길이름다해서우리이름할꺼없잖아

크롭을 했지만 단체사진도 그렇고 식장안에서의 사진들은 전반적으로 빛이 부족해서 디테일이 많이 떨어짐....

오랜만에 자동차로 출근을 했더니 청소할게 잔뜩 나오네요.

2003년이나 2004년쯤 된것 같은데...


필름으로 찍었던 사진들이라..... 스캔해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