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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2 1월 12일 혜정씨 결혼식~
- 2008.01.09 정초에...
- 2008.01.02 영기 생일과 종민네 집들이..
- 2007.12.19 한복~
- 2007.12.18 누구냐? 넌.
- 2007.12.15 결혼식사진 몇장 올립니다. 3
- 2007.12.09 생일...... 2
- 2007.12.07 slfjeisldfkjwo
- 2007.12.06 ㅈ ㅇ ㄱ
새벽반 12:00~05:00까지 탔는데 새벽사진은 하나도 못찍었네요.
새벽 대명스키장입니다.
고무줄 묶기 벌칙당한 두아가씨들.... ^^;
호영군의 이쁜 따님.. ^^;
찍어주는 이 없어서 혼자....
호영군..덕분에 스키 잘 탔으~
제가 안찍었습니다. ^^;
덕분에 맛난 아침을 먹었습니다.
^^;
호영군네 가게 식구들... ^^;
나와~호영군....노스페이스 동호회 같다.
좀더 성의 있게 찍어 줄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언제나 되야..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어 줄 수 있을까?
메인이 처음이라 많이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직 가족사진(플레쉬가 터지지 않았던 부분~기억하시죠? -,.-)쪽
메모리는 보지도 못했습니다만,.....(ㅠ.ㅠ;)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그나마 신부님이 너무 미인이시라 제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신데 감사드리고요. 사실, 실물보다 사진이 너무
못받쳐 주는 듯 해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사진에 클릭을 하셔서 보셔야 더 이쁘게 보입니다.)
메모리는 보지도 못했습니다만,.....(ㅠ.ㅠ;)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그나마 신부님이 너무 미인이시라 제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신데 감사드리고요. 사실, 실물보다 사진이 너무
못받쳐 주는 듯 해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사진에 클릭을 하셔서 보셔야 더 이쁘게 보입니다.)
생일이네요. 정말 내심 별로인데...
축하해주신 분들이 있으니.... 그렇게 서운하기만 하지는 않네요. 고맙습니다.
이모네 삼결살집.... 전번 같지 않고 삼겹살을 두툼하게 잘라놔서 맛이 좀 더 좋아진 듯 합니다.
딸기케익....초가 달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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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신 분들이 있으니.... 그렇게 서운하기만 하지는 않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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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가 들수록 보라색이 좋아 지네요.
어디에서 봤던 TV광고중에 보라색은 만들기 힘들어서 귀족이나 왕족들만이 쓸수 있었다라고 했었죠.
차가운 파란색과 정열적인 붉은 색이 만나서 만든 색이어서 그런지......
때로는 차갑고 냉정해 보이고 싶고..때로는 열정적으로 태워보이고 싶은 제 마음과 같은 색같아서..
그래서 좋습니다.
상가앞 트리앞에 달려있는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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