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5. 15:20

집앞 아파트 빈터에 심어놓은 포도가 익어갑니다.

2006. 8. 4. 22:09

옛향기 그윽한 찻집 ""초가"

2006. 8. 3. 22:52

달을 바라볼 여유가 있습니까?

달을 바라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눈이 얼마나 여유롭고

다뜻한 시선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

2006. 8. 3. 13:43

동네를 돌아다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삼성 SPH-B2300 정말 잘 찍히네요.

2006. 8. 2. 14:47

날씨가 쨍합니다.

2006. 8. 1. 21:05

날씨가 너무 너무 좋네요.

2006. 7. 31. 20:53

이제 저녁시간에 가볍게 산책을 나가도 좋네요. ^^;

2006. 7. 27. 19:37

자다 일어나서....머 하는 (ㅠ.ㅠ;)

2006. 7. 24. 17:03

군번줄

방청소하다가..주었다는.........14년전...ㅠ.ㅠ;
2006. 7. 24. 16:49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