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7. 11:39

무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은 게을러서 누구처럼 꽃놀이는 못하겠네요.

점점 마음의 여유마져 잊고 살게 되는게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