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5. 09: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동호회 (Slrclub)분들이 '경향신문'에 오늘 날짜로 광고를 냈네요.
저도 아주 조금 일조를 했습니다만....

정말 꼭 있어야 하실 분이 안타갑게 돌아가셨다는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부디 그 환한 웃음과 마음으로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원합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노무현!! 당신이 다시 태어나 바보대통령이 또한번 된다면 나는 다시 태어나 그나라의 행복한 국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