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 홍천 - 속초 - 설악산 - 동동주에 파전으로 목 축이고 - 권금성 정상 등반 - 해맞이 공원 - 초당 손두부와 황태구이로
점심 푸짐하게 먹고 - 양양 - 구룡령 (길이 넘 안좋아 시속 20-30키로로 넘었습니다. ㅎㅎ) - 구성포 - 홍천 - 양평 -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