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2. 01:31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2008. 6. 22. 01:31 in 카테고리 없음
카메라를 바꿨습니다.
오랜만에 후배녀석들과 '망향비빔국수'집에 들렸습니다. 항상, 2~30분 정도는 기다려야 되는 맛있는 집
입니다.
카메라를 바꿨습니다.
오랜만에 후배녀석들과 '망향비빔국수'집에 들렸습니다. 항상, 2~30분 정도는 기다려야 되는 맛있는 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