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12. 21:38

참, 아래 결혼식장에서 너무나도 매력적인 세분~

너무 매력적이고 친절하신 세분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하마트면 내심을 비쳐버릴 만큼 매력적이셔서~ 진땀났습니다. ㅋㅋㅋㅋ

안탑깝게도 세분을 한꺼번에 찍을 기회가 없었나 봅니다.

식이 다 끝날때면 저도 모르게 뭘 챙겨야 할 지 정신이 없어집니다.



언젠가 또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행복들하세요~ ^^;